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중견 배우 여운계(69)가 22일 오후 8시경 끝내 세상을 등졌다.
고(故) 여운계는 지난 달 폐암으로 인천 부평 가톨릭대학교 입원, 병세가 악화되면서 중환자실로 옮겨져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왔다.
최근에는 의식 불명으로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고인은 지난 2007년 9월 SBS드라마 <왕과나>에 출연 중 신장암이 발병해 연기를 중단하고 항암치료를 받은 바 있다.
꾸준한 치료로 회복이 빨랐던 고인은 완치된 것으로 알고 다시 연기 복귀해 지난 3월 드라마 <장화홍련>에 출연, 촬영 중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으나 2년전 발병했던 암세포가 폐로 전이됐다는 진단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여운계의 사망소식을 접한 동료 연예인들은 1962년 실험극단 단원으로 연기자의 길을 선택해 연기 열정을 불사르며 47년간 오로지 연기만을 위해 고된 삶을 살아 온 고인의 죽음을 서글퍼하고 있다.
유족으로는 남편 차모씨와 1남 1녀의 자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화장장으로 치러진 후 유골은 경기도 고양시 해인사 미타원에 안치된다. 발인은 오는 25일 오전 9시.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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