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백종민이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백종민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백종민이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선덕여왕(이요원 분)의 아버지 진평왕(조민기 분)의 젊은 시절 역을 맡아 최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월화극으로 최고의 시청률을 보였던 MBC <내조의 영왕> 후속극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백종민은 지난해 8월 종영된 주말극 <천하일색 박정금>을 통해 배종옥의 잃어버린 큰아들 오지훈 역을 맡아 엇갈린 운명속에 갈등하는 가슴아픈 눈물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지난 달에는 SG워너비의 신곡 ‘내사랑 울보’와 ‘사랑해’ 두 곡의 뮤직비디오에 씨야 새 멤버 지연과 함께 70년대 학생커플로 캐스팅 돼 아픈 사랑을 감성연기로 애틋하게 그려내 주목을 끌었다.

한편 백종민은 다음달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인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의 촬영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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