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미다에서 하차하는 예지원(사진 左)과 진재영<사진출처=SBS 골미다 공식 웹사이트>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예지원과 진재영이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의 출연을 중단한다.

‘골미다’ 제작진은 21일 “예지원과 진재영이 연기활동을 위해 프로그램 하차의사를 밝혀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측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두 사람의 하차에 대해 급히 밝히게된 것은 골미다 멤버들에 대한 음해성 추측 여론이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다는 판단에서 부득이 예정시기보다 일찍 입장을 전하게 됐다.

예지원은 계약기간 6개월이 완료돼 자연스럽게 하차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진재영은 계약기간과 무관하게 스케쥴상의 문제로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두사람은 당장 하차가 아닌 새로운 멤버 영입과 남은 방송분량을 채운 뒤 프로그램을 떠날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예지원의 하차와 관련, “다른 멤버들이 예지원을 따돌렸다”는 ‘왕따설’과 ‘불화설’이 제기되는가 하면 이 설을 주장하는 동영상이 급속히 확산돼 화제를 뿌렸다.

한편 예지원측은 이와 관련 “골미다 멤버인 송은이, 양정아,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 등과 평소 자주 연락하며 잘 지내고 있다”며 “예지원은 이번 루머로 멤버들에게 괜한 마음고생을 시키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골미다’는 두 사람이 빠진 자리를 채울 다른 멤버를 물색해 기존 6인체제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간다는 방침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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