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남성 3인조 보컬그룹 V.O.S(박지헌 최현준 김경록)가 1년의 공백을 새 미니앨범을 오는 25일 내놓는다.

이번 앨범은 팝과 미디움템포, 발라드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타이틀곡 ‘큰일이다’를 비롯해 총 5곡이 앨범에 실릴 예정이며, 특히 타이틀곡은 그동안 V.O.S가 선보여 왔던 음악과는 다른 빠른 템포의 곡으로 구성됐다.

이 곡을 만든 작곡가 조영수는 “미국의 보이밴드 같은 느낌을 주려고 많이 애를 썼다”며 “듣기는 쉽지만 노래하는 사람은 가창력이 있어야만 소화 할 수 있는 그런 곡인데 너무 잘 나왔다”고 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현준은 “이번 곡은 창법을 바꿔서 불러야 해서 한번 바꿔봤는데 기존에 부르던 스타일이 있어서 조금 힘들었다”며 “역시 좋은 노래는 부르기가 어렵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V.O.S의 새 미니맬범 제작과정이 엠넷 오피스 리얼리티 <제국의 아이들>을 통해 지난 20일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V.O.S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깜짝 공개는 물론 미니앨범 녹음 과정과 자켓사진이 소개됐으며, 특히 일상 탈출을 꿈꾸며 남자 셋이 떠나는 여행을 테마로 촬영한 앨범 자켓사진과 V.O.S를 바라보는 다른 가수들의 글들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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