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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 아이루샵(대표 박은영)은 이폰6s 및 아이폰6s플러스용 크리스털 투명케이스 ‘아쿠아 메탈(Aqua Metal)’과 젤리 투명케이스 ‘인비저블 메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투명하게 제작된 아이루샵의 아이폰6s 및 6s플러스용 크리스털 투명케이스 ‘아쿠아 메탈’은 아이폰6의 고유한 색상과 디자인을 100% 살려 멋지게 노출되도록 설계했다. 또 테두리 부분을 골드 혹은 실버로 고급스럽게 처리해 아이폰을 우아하게 감싸 주며, 케이스 모서리 부분과 앞면과 뒷면을 슬림하게 설계해 기기보호 기능을 높이면서 뛰어난 그립감을 제공한다.

아이폰6s 6s플러스 케이스는 사출의 두께가 0.8mm에, 무게가 12g으로 가볍다. 또한 고급 선글라스 등에 사용하는 특수 코팅 기술을 적용해 내구성과 표면 흠집에 강하고, 고급스럽고 우아하며 슬림한 바디 라인과 뒷면을 100% 투명하게 처리하여 아이폰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또 ‘아쿠아 메탈’과 인비저블 메탈’ 모두 스마트폰 모서리 부분의 액정을 충분히 감싸주도록 설계되어 액정 측면 및 전면으로 스마트폰을 떨어뜨릴 경우에도 직접적인 충격을 완화시켜 스마트폰 액정을 보호해 준다.

젤리 투명케이스 ‘인비저블 메탈’은 아쿠아 메탈의 장점을 살리면서 젤리 재질 특유의 장점을 살려 스마트폰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한층 더 보호해 주며, 탈부착이 쉽고, 색상은 골드와 실버 2종이 제공된다. 한편, ‘아쿠아 메탈’은 고급 양장박스를 채택하여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소비자에게 필수적인 기능성과 디자인, 실용성, 안전성을 두루 갖춘 크리스털 투명케이스 '아쿠아메탈'과 젤리 투명케이스 ‘인비저블 메탈’의 소비자 가격은 각각 19,800원과 14,800원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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