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최형만이 지난 2일 개최된 다민족문화예술교류총연합(상임대표 윤상현 국회의원) 시상식 진행을 맡았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다민족간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문화예술인들을 발굴 육성해 대한민국이 문화강성대국으로 발돋움하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MC 최형만의 깔끔하면서도 매끄러운 진행으로 시상식과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K팝 및 다채로운 공연으로 채워졌다.
한편 다양한 현장에서 유머를 접목한 강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최형만은 시상식에 앞서 이날 오전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휴온스에 초청돼 ‘소통’과 ‘독서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주제로 한 특강을 가졌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