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유승호(17)의 굴욕(?)적인 CF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6일 첫 공개된 이 CF는 ‘리틀 소지섭’으로 불리우는 유승호에 대해 누나들이 묻고 싶은 다소 난처한 질문들을 직설적으로 미소천사 이연희를 통해 묻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빈티지 소품 가게 앞에서 나란히 서 한참을 구경 중이던 유승호와 이연희가 우연히 소품 중 하나인 조그마한 옛날 TV를 통해 유승호의 수상 장면을 보게되며 시작되는 이 CF에서 이연희는 “승호야, 지금 네 위치가 어느 정도될까?”라고 짓궂게 묻자 주위를 둘러보던 유승호는 “주연급을 넘어서 한류스타?”라고 귀엽게 답을 한다.
이에 이연희는 “지금 네 위치는 홍콩반점과 제주물항 딱 중간이거든!”이라고 말하며 유승호에게 휴대폰 화면속 지도 위치를 보여준다. 옷깃을 여미며 민망함을 표시하는 유승호에게 이연희는 “뭐 먹을래?”라며 다정하게 묻는다.
유승호와 이연희의 천연덕스러운 연기와 재치 넘치는 대사가 돋보이는 이번 광고는 LG텔레콤 모바일 인터넷 OZ의 새로운 서비스 ‘내주위엔’ 편이다.
OZ 새 광고 ‘내주위엔’ 편은 화면 가득 보이는 유승호와 이연희 커플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유쾌한 대화로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CF는 차세대 스타 유승호-이연희 연상연하 커플의 일상 속 자유로운 모습과 클래지콰이의 경쾌한 BGM이 어울려 밝고 역동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텔레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김재현부장은 “LG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OZ 광고 ‘내주위엔’ 편은 유승호와 이연희 커플의 재치 있고 유쾌한 대화를 통해 OZ 서비스의 특징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며 “CF를 통해‘유승호-이연희’ 커플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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