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주상욱이 아줌마 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KBS 수목극 <그저 바라 보다가>(이하 ‘그바보’)에 엄친아 김강모 역을 맡아 열연중인 주상욱은 지난 4월 중순 괌 촬영 현장에 그를 알아본 한국의 중년 여성들이 찾아와 사인과 기념사진 촬영 요청을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촬영장에 일본 아줌마들까지 합세한 방문이 이뤄져 ‘줌마 팬’의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주상욱이 아줌마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는데는 지난해 방송됐던 MBC 일일극 <춘자네 경사났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상욱이 ‘그바보’에서 연기하고 있는 김강모는 요즘 트랜드에 맞는 ‘나쁜남자’에 가까운 인물로 야망을 위한 이기적인 모습에서도 진정한 사랑을 위해서는 한없이 다정다감한 면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모습으로 주상욱은 아줌마 팬들외에 10대, 20대까지의 젊은 팬들까지 확보해 나가고 있다.
주상욱 소속사 측은 “이번 작품 ‘그바보’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주상욱은 그를 보기 위해 촬영장으로 찾아와 주시는 팬들이나, 멀리서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들 한 분 한 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팬들 생각에 힘을 얻어 연기에 전념하고 있는 주상욱을 많이 사랑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주 ‘그바보’는 동백(황정민 분)과 지수(김아중 분) 관계에서 동백이 김강모의 존재를 제대로 알게 됨으로써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구도를 그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주 방송레서는 본격적인 ‘동백-지수’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이 공개 될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