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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송협 기자 = 한화건설은 지난 9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부산 메가센텀 꿈에그린 아파트 및 꿈에그린 센텀 오피스텔 고객들을 대상으로 ‘꿈에그린 플러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 9일 해운대구 반여동에 위치한 메가센텀 꿈에그린 아파트에서 입주 1주년 축제 ‘꿈에그린 러블리데이’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먹거리장터, 어린이 사생대회 및 백일장,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으며 실내스크린 골프대회, 탁구대회 등 체육대회도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렸다.
아울러 17일에는 메가센텀 꿈에그린 아파트와 꿈에그린 센텀 오피스텔 고객 230명을 대상으로 ‘꿈에그린 시네마데이트’ 행사가 개최됐다. 초청받은 고객들은 사진촬영 이벤트와 함께 영화 7급 공무원을 관람했다.
한화건설 신완철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한화 꿈에그린에 산다는 자부심을 느낄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이벤트 개최는 물론 고객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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