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서태지와 아이들 3,4집 음반이 오는 21일 재발매 된다.
이번 음반 발매는 서태지가 ‘서태지와 아이들’로 활동 중 발매한 1~7집까지를 순차적으로 재발매키로 결정, 지난 4월 1,2집 음반 재발매한데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에 재발매 되는 3,4집은 통일과 교육의 메시지를 담은 3집 ‘교실이데아’, 그리고 가출 청소년들의 발걸음을 집으로 돌리게 한 것으로 당시 큰 화제가 됐던 4집 ‘컴백홈’으로 향상된 사운드를 위한 정교한 리마스터링작업으로 이뤄졌다.
또한 ‘&’ 서태지 15주년 기념 앨범에 추가로 수록됐던 리믹스, 라이브 음원 등을 재발매 음반에 보너스 트랙으로 담겨있다.
서태지는 이전 재발매한 1,2집과 마찬가지로 3,4집에서도 특별 한정 포스터를 구매 팬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이 음반은 오는 22일 전국의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에 들어간다.
서태지컴퍼니 한 관계자는 “서태지와 아이들 1, 2집은 발매 직후부터 약 3주 간에 걸쳐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차트에서 나란히 판매순위 1,2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판매량으로 초도물량이 현재 완판된 상황이다”며 “이는 발매 된지 17여 년이 지났음에도 팬들이 여전히 ‘서태지’의 음악을 좋아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사례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재발매되는 3,4집 역시 ‘소장가치 높은 음반’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견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태지는 8집 활동을 총 정리하는 두 달간의 전국투어 2009 SEOTAIJI BAND LIVE TOUR ‘The M__ius’ 의 서막을 오는 6월 13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연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