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보령제약(003850)은 멕시코 연방보건안전위원회(COFEPRIS)로부터 카나브 이뇨복합제(카나브 플러스정) 판매를 위한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보령제약은 “관련 제품을 내년 상반기 중 멕시코에서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