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강남사업부가 주최한 우수고객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에서 NH농협은행 WM지원단의 조순미 세무사가 100세시대 상속과 증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NH농협은행 서울강남사업부는 지난 23과 24일 양일간 강남구 청담시네시티에서 우수고객 50여명을 초청해 자산관리세미나 및 영화상영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매년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해왔다. 이번 행사는 23일에는 부동산, 24일은 세무에 대한 주제로 진행했으며 만찬 및 영화 ‘도리화가’ 상영회를 겸해 진행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고객들은 평소 자산관리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을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문점규 NH농협은행 서울강남사업본부장은 “농협은행에 대한 우수고객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에 작게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통해 우수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