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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JTBC 새 드라마 ‘마담 앙트완’(가제)의 두 주인공 한예슬과 성준이 패션지를 통해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예슬 소속사 키이스트는 24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2월호 화보에 참여한 한예슬과 성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흠잡을 데 없는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어당긴다.
로코 퀸 한예슬과 여심 저격 훈남 배우 성준이 호흡에 나서는 드라마 ‘마담 앙트완’은 임상심리전문가를 중심으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상처를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한예슬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 역을, 성준은 사랑을 믿지 않는 심리학자 ‘최수현’ 역을 맡아 사랑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따뜻하고 재미있게 풀어 갈 예정이다.
화보 인터뷰에서 본연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사랑을 꿈꾼다는 한예슬과 동네 친구와 소소하게 장난치다가 사랑에 빠지는 게 로망이라는 성준의 ‘사랑’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와 눈을 뗄 수 없는 두 사람의 커플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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