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이필립의 빛나는 변화무쌍한 오색연기에 시청자들이 매료되고 있다.
현재 KBS월화극 <남자이야기>에 변호사이자 LA차이나타운의 해결사인 도재명 역으로 출연중인 이필립은 극중 살해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박용하 이문식 박기웅 등과 함께 드림팀을 결성, 통쾌한 복수극을 펼쳐보이고 있다.
그는 극중 복수심에 불타는 강렬한 눈빛 카리스마의 냉철함, 눈빛 하나로 여성들을 유혹하는 치명적인 섹시함, 쉬는 틈에는 축 늘어져 누운 채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엉뚱함, 라면에 대한 격한 애정을 내비치며 중요한 순간에도 라면에서 눈을 떼지 않는 귀여움, 길거리에서 나물을 파는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는 따뜻함 등 상황에 따라 카멜레온 변화하는 오색연기를 뽐내고 있다.
드라마를 눈여겨 본다는 한 시청자는 “이필립이 자연스러운 연기로 도재명의 매력을 증폭시키고 있다. 도대체 이필립의 진짜 모습은 어떤 것이냐”며 이필립의 다양한 모습에 궁금증을 나타냈다.
이필립의 소속사 카탈리스트는 “<태왕사신기> 때부터 인연을 맺은 송지나 작가는 이필립의 본모습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며 “극중 선보이는 도재명과 이필립의 모습이 너무 닮아있다. 이필립 또한 알면 알수록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남자이야기>는 앞으로 드림팀이 광기어린 사이코패스 연기를 실감나게 펼쳐보이고 있는 김강우(채도우 역)를 상대로 벌이는 통쾌한 복수극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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