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오리온은 내년 프리미엄 제과 출시 통한 매출 및 이익 개선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CJ제일제당은 2016년 예상 주식수익비율(PER) 13배 거래 중이다. 현 주가는 절대적 저평가 구간.

주간 관심종목으로는 CJ프레시웨이는 4분기 실적 모멘텀 부각될 전망이다. 중장기 중국 사업 확대 기대감 유효한 시점이다.

롯데푸드는 WHO 발표로 최근 한 달간 13.7% 하락했다. 하지만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대형마트 가공육 매출 빠르게 회복 중이다”며 “중장기 그룹 채널 활용한 시너지가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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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박지영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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