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엠에이엠과 3545억6000만원 규모의 용인 성복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