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현철…“위조한 유가증권으로 사기대여” 피소
(DIP통신) 이동훈 기자 = 국토부는 올해 1~3월 주택거래량이 전국 21만8000여건으로 5년간 동기 평균거래량 대비 29.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중 수도권은 8만4000여건으로 46.5% 감소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모든 지역의 거래량이 5년간 동기 평균거래량 대비 감소했다.
서울은 54.0% 감소했으며, 강북권은 57.0%, 강남권은 51.3% 각각 감소했다.
이 밖에 경기지역은 42.6%, 인천은 41.3%, 5대 광역시는 12.4%, 지방8개도는 13.2% 각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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