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첨단 과학기술 선도 기업 머크는 자사의 새로운 EVA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가 국제적으로 명성 있는 ‘레이건 인트라넷 어워즈(Ragan Intranet Awards)’에서 최근 다수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머크의 플랫폼은 ‘최고 내부 소셜 네트워킹(Best Internal Social Networking)’ 부문과 ‘최고 디자인(Best Design)’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최우수상 : 최고 종합 인트라넷(Grand Prize: Best Overall Intranet)’ 부문에서는 선외 가작으로 찬사를 받았다.

머크는 지난 9월에 기존 인트라넷을 EVA로 교체했으며 EVA는 머크 그룹 전 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내부 협업 및 지식 공유를 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다. EVA는 ‘어디서나 전문성(Expertise everywhere), 버츄얼 팀(Virtual teams), 정보 접근성(Access to Information)’을 의미하며 소통 및 협업을 디지털화시키기 위한 중요한 단계를 나타낸다.

특히 EVA는 전 세계에 있는 머크 직원들은 한 곳에 모아 하나의 큰 공동체로 통합시킨다. 이 시스템은 기관, 프로젝트, 주제, 프로세서 또는 사이트를 나타내는 여러 개의 룸들로 나뉜다. 또 이 룸들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을 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기능한다. EVA를 사용하면 부서별 경계와 국가적 경계를 뛰어넘는 버츄얼 팀을 만들고 보도자료, 지식, 우수 사례를 공유할 수 있다. 총 4만 명 정도의 사용자가 이 시스템에 접속하고 있다.

머크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미디어 책임자이자 EVA 프로젝트 리더인 프랑크 질라프(Frank Sielaff)는 “이미 많은 직원이 EVA를 사용하고 있다”며 “머크의 브랜드 론칭에 대해 직원들은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수백 개의 댓글과 수천 개의 ‘좋아요(Like)’를 남겼으며 EVA는 그룹 커뮤니케이션즈 조직과 머크 IT 조직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발되고 론칭됐다”고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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