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경기) 김진부 기자 = 경기도 고양시 안곡초등학교(교장 신순임)는 지난 28일 성실관 다목적실에서 체조부를 창단, 엘리트 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창단된 안곡초 체조부는 올 해 3월부터 홍보와 안내로 선발된 김수, 정종범(5학년), 서호준(이상 3학년), 강성림, 이승현(이상 2학년) 등 5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지도는 2002년과 2003년 일산중학교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 단체종합 준우승으로 이끈 원대연 코치가 맡게 됐다.
신순임 교장은 창단사에서 “이번 체조부 창단을 통해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빛낼 뿐 아니라 우리 지역이 체조와 함께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행사에 참여한 민웅기 경기도고양교육청교육장은 “책임 있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 몇 년 후 우리시를 대표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최고의 교육환경과 지도교사, 코치들의 노력을 적극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에 개교한 안곡초등학교는 ‘창의와 성실로 큰 꿈을 키우는 안곡교육’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학생 개개인의 소질 계발은 물론 학교스포츠 클럽 활성화에도 앞장서 학생들의 심신의 조와로운 발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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