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영삼 기자 = 무한잉크 충전 업체인 잉크프리가 프린터 재사용을 위한 세미나를 확대, 발전시켜 프린터 관리사와 프린터수리사의 교육인원을 모집, 전문적인 양성에 나섰다.
잉크프리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프린터 재사용을 위한 헤드수리 세미나를 매주 개최한 바 있다.
이에 이 회사는 레이저 프린터 수리 교육 과정으로 토너충전반과 프린터관리반을 운영, 세분화해 좀더 전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프린터 수리과정을 배울수 있도록 교육시스템을 만들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프린터관리사는 기존 단순한 잉크충전방, 프린터임대에서 탈피해 잉크충전에서 무한잉크공급장치와 함께 토너충전을 해주면서 프린터(전문) A/S도 해주는 프린터 수리 전문과정인 것이 특징.
이에대해 양백규 대표는 “그동안 프린터는 무한잉크공급장치프린터 대여나 사용으로 인해 헤드에 무리가 가거나 오랫동안 사용을 하지 않을 경우 고장이 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에 고객입장에서 고가의 헤드 수리비용을 내지않는 방법을 연구하던중 이번에 수리 세미나를 확대시켜 대대적으로 프린터 수리 교육인원을 모집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양 대표는 “불황이기는 하지만 전문지식을 통해 잉크충전방과 프린터 수리를 겸할 경우 고객들이 프린터를 새로 구입할 필요없이 재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출이 계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특히 본 교육과정을 이수했을경우 프린터는 물론 복사기, 디지털 복사기, 실사출력기까지 모두 수리가 가능해 사업을 더 확대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과정은 최고 3개월까지다.
이수비는 토너충전반과 프린터관리반 각각 60만원이고 창업을 할 경우 잉크충전체인점과 토너충전체인점은 350만원, 잉크충전체인점과 토너충전체인점을 같이 할 경우에는 490만원이다.
DIP통신, kimys@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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