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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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이동훈 기자 = 대림산업은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가 서울에서 처음으로 입주한다고 28일 밝혔다.
대림산업의 서울 성북구 '정릉 2차 e-편한세상'은 오는 6월 3일 입주를 시작하며,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한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 월 평균 550kwh의 전기를 생산해, 단지 내 가로등의 전력으로 사용하게 된다.
DIP통신, leedh@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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