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블루코트 코리아(지사장 김종덕)와 회명산업(대표 한창호)은 바이더웨이(대표 이제훈)에 블루코트 SG 및 블루코트 AV 어플라이언스를 각각 구축했다.

전국적으로 1,00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명 편의점 프랜차이즈 업체인 바이더웨이는 고객의 정보 및 매출 관리 업무에서 중요 정보에 대한 보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번에 에 블루코트 SG 및 블루코트 AV 어플라이언스를 구축한 것이다.

바이더웨이는 본사 데이터센터에 블루코트 SG 400과 블루코트 AV 400제품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본사로 유입되는 바이러스 및 웜, 스파이웨어, 유해트래픽 등의 혼합 보안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내부 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