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올해 반도체에 15조원, 디스플레이에 5조5000억원 등 총 27조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29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은 “부품 사업 중심 기술 리더십 강화를 통한 사업 역량 제고를 위한 시설투자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