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진저 오일 세럼 출시 기념으로 진행됐던 ‘진저 테라피 팝업 스토어’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서울, 광주, 부산에서 총 6일간 운영된 ‘진저 테라피 팝업 스토어’는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자연스럽게 진저 오일 세럼을 체험할 수 있었던 공간으로, 이니스프리와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 4000여 명의 소비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생강의 따뜻한 에너지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얼어붙은 피부 생기를 깨운다’는 컨셉으로 진행된 진저티 마시기, 진저 파우치 만들기, 셀프 핸드 마사지 하우투 등의 프로그램은 방문객의 끊임없는 참가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특히 겟잇뷰티 MC 황민영이 뷰티멘토로 참여한 겨울철 피부 관리 카운셀링 클래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작성한 겨울철 피부 고민에 대한 해결법을 알려줘 호응을 받았다.
이니스프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김윤혜 팀장은 “생강의 우수한 효능을 담아낸 진저 오일 세럼을 체험하기 위해 방문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고 진저 오일 세럼으로 추운 겨울철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가꾸시길 바란다”며 “서울을 포함해 광주와 부산에서 진행돼 더욱 많은 고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었던 진저 테라피 팝업 스토어와 같이 앞으로도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마케팅으로 고객들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진저 오일 세럼은 생명의 근원인 땅속에서 자란 생강의 응축된 영양이 피부 안팎으로 차오르는 영양감을 부여하며 젤에서 수분, 오일까지 3단계로 변화하는 트랜스포밍 제형이 부드럽게 밀착돼 쫀쫀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오일 세럼이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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