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금호건설↓
(DIP통신) 이동훈 기자 = 매일유업은 ‘카페라떼’의 새 모델로 가수 ‘빅뱅’을 전격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빅뱅은 카페라떼의 새 캠페인 ‘나를 사랑하자’의 모델로 TV 광고 및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그들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게 된다.
매일유업 이정태 마케팅 이사는 “오랜 연습기간 및 어려움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꿈을 향해 달려 결국 정상의 자리에 오른 빅뱅이 국내 최초 컵커피 브랜드로서 13년간 사랑받아 온 카페라떼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카페라떼의 새로운 TV 광고는 5월에 공개된다.
DIP통신, leedh@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