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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심경섭)가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과 설악 쏘라노에 뽀로로룸을 론칭한 기념으로 한화리조트 스페셜에디션 뽀로로 인형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탐험가 모자를 쓰고 카메라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컨셉트의 이번 스페셜에디션 뽀로로 인형은 1000개 한정판으로 오직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와 용인 베잔송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판매 가격은 2만5000원이며 프런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스페셜에디션 뽀로로 인형 출시를 기념해 10월 16일부터 12월 17일까지 ‘뽀롱뽀롱 뽀로로 패키지’를 판매한다.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과 설악 쏘라노 객실 1박과 조식뷔페 2인 또는 사우나 2인과 함께 스페셜에디션 뽀로로 인형 1개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번 패키지 가격은 주중(일~목요일) 12만1000원~14만3000원, 주말(금, 토요일) 18만4000원~25만9000원이다.
한화리조트 모바일앱을 통해 예약하면 최대 1만1000원 추가 할인 된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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