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파미셀(005690)은 인도 제약회사 빈디아오가닉스(VINDHYA ORGANICS)와 에이즈 치료제 원료인 빈스락탐(Vince Lacta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7억1600만 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8.5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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