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에스앤피몰닷컴 악기마트(대표 최세진, www.akgimart.com)는 인터넷쇼핑몰에서도 현악기의 맞춤제작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전문쇼핑몰인 악기마트를 10일 오픈했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명인의 수작업으로 생산이 한정된 명품오더메이드를 자사 쇼핑몰 악기마트를 이용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악기마트 쇼핑몰 컨설턴트 광장에서 전문 악기컨설턴트가 외국명품악기 구매와 선택에 따른 맞춤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독일 현지의 수작업자와 예약해 구입한 사람의 이니셜을 새겨주거나 또는 악기 형태의 기본을 변형하지 않고 미세한 디자인을 바꿔주는 등 주문제작도 가능하다.

경우에 따라서 가격 및 제작기간이 늘어나며 심지어 약 1년 이상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나만을 위한 희소성과 소장가치가 있는 명품을 구입할 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기획 상품으로는 실용적이고 값이 저렴한 보급형 악기를 엄선하여 품질로 평가받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