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8집 음반 활동을 통해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메시지로 전하고 있는 서태지가 자신의 이름을 딴 ‘서태지 카드’를 내놓았다.
서태지컴퍼니는 21일 서태지컴퍼니, KTF, 신한카드 3사가 합작해 사용의 편리성과 예술성, 뛰어난 기능과 사회공헌의 의미까지 갖춘 특별한 신용카드인 ‘서태지 카드’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뮤지션의 이름을 브랜드로 한 최초의 신용카드로 ‘기술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독특함을 나타내고 있다.
서태지의 음반 자켓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채용한 플라스틱과 모바일 두 가지 형태로 사용의 편리성을 높여 선보인 ‘서태지 카드’는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20,30대 여성에 특화된 신한 레이디카드와 빅플러스카드의 20개가 넘는 기본적인 혜택 위에 KTF 뮤직에서 운영하는 음악포털사이트 도시락의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Free 40곡을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했다.
또 서태지컴퍼니가 운영하는 온라인 뮤직샵 ‘etpshop’ 구매할인 등의 기능도 탑재했다.
서태지컴퍼니는 앞으로 이 카드사용을 통해 조성되는 기금의 일부를 환경 캠페인과 청각장애인 돕기 등 뜻있는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서태지는 연예인 최초로 지난 2004년 신한은행과 서태지컴퍼니의 제휴를 통해 서태지닷컴 팬 커뮤니티 회원들을 위한 체크카드 형태의 ‘서태지 카드’를 출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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