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트로트가수 박상철의 신곡 ‘황진이’의 인기가 거세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쉬운 노랫말로 듣는 이를 흥얼거리게 만드는 박상철의 ‘황진이’가 발표 4개월만에 트로트 인기곡으로 떠오른 것.

방송순위를 집계하는 차트코리아에 따르면 ‘황진이’는 방송순위 발표에서 90회 가까운 회수로 1위를 차지 했다.

특히 박상철은 이같은 여세를 몰아 이달만 50여개의 행사일정으로 전국 자치단체 행사 초청 1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물론 메들리 시장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황진이’는 ‘무조건’과 함께 노래방 국민애창곡 순위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박상철은 “‘황진이’의 인기가 이렇게 뜨거울줄 몰랐다”며 “이 모든게 성인가요를 사랑하고 관심있게 들어주시는 팬들의 덕분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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