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친구의 고백’으로 인기몰이 중인 2AM의 멤버 창민이 팬 싸인회에서 한 여성으로부터 즉석 청혼(?)을 받았다.

이날 싸인회에 참석한 한 여성 팬은 멤버 창민에게 싸인을 받고 그 자리에서 “오빠랑 결혼하고 싶어요”라며 수줍은 청혼(?)을 해 창민을 놀라게 했다.

목동에 이어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삼성 코엑스 몰(에반레코드)과 인천 신나라레코드에서 각각 약 한시간 삼십분 가량 진행된 2AM의 팬 싸인회는 10대 소녀팬 뿐만 아니라 20~30대 누나팬과 10대 소년팬들 350여명의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2AM은 ‘친구의 고백’을 라이브로 열창하고 팬들에게 선물을 증정했으며, 팬들은 2AM멤버들에게 홍삼, 과일 등 멤버들의 건강을 위한 정성스런 선물을 전달해 화기애애한 분위를 만들어냈다.

2AM은 “항상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들과 더욱 가깝게 만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2AM을 믿고 사랑해 주시는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2AM은 앞으로 분당, 수원 등에서도 팬싸인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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