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지난 12일 2016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서류평가에 대비하기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2016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평가에 참여하는 교수위촉입학사정관 53명과 전임 및 교수 입학사정관 14명 등을 대상으로 세부사항 설명 및 훈련이 진행됐으며 13일부터 23일까지 실제평가를 실시한다.
이 기간 중 전북대는 평가의 공정성을 더하기 위해 평가역량 강화훈련과 함께 실제 평가에서는 지원자들의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및 서류평가를 2인 1조로 나눠 다단계 평가 방식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전북대는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30%)와 학생부 비교과 및 서류평가(70%)를 한 뒤 오는 11월 5일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며 이들을 대상으로 2단계 평가 등을 거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12월 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대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145명 모집에 12,490명이 지원해 6.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구 입학사정관 전형)이 695명 모집에 4,033명이 지원해 5.8대 1의 경쟁률을, 학생부교과전형은 1,450명 모집에 9,457명 지원해 대 6.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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