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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다이어트에 한창인 가수 노유민이 근황을 전했다.
노유민은 7일 개인 SNS에 “상단 복근 완료. 중간 복근 준비중. 빨리 나와랏 복근들아”라는 글과 함께 운동중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노유민은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운동 성과가 좋은지 활짝 웃고 있다. 특히 그는 턱선과 이목구비 뚜렷한 꽃남외모로 20년 전 NRG로 활동하던 한창 때의 모습을 보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하고 있다.
앞서 노유민은 체계적인 운동, 식이요법 등을 통해 1차 체중감량에 성공한 뒤 복근 만들기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노유민의 다이어트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의지력이 대단하다”, “리즈시절로 타임슬립한 것 같다”, “멋진 다이어트 모습 기대하고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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