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의 2015년을 대표하는 각분야 브랜드를 선정하는 자리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전국 소비자 투표로 최종 선정한다.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코리아나화장품 제공)

라비다는 피부노화에 영향을 주는 세포 신호전달물질인 ‘피토 S1P™’와 자외선과 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하는 ‘UV-IR BLOCK™’을 개발해 장영실상을 수상하는 등 차별화된 품질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는 “이번 수상은 코리아나화장품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라며 “라비다의 뛰어난 제품력과 효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과 더불어 해외에서도 사랑 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비다의 베스트셀러인 파워셀 에센스는 코리아나화장품에서 개발한 독자 성분 파워셀 성분을 90.5% 고농축 함유한 원액 타입의 에센스다. 세포 활동에 최적인 환경을 조성해주고 세포의 자생력을 키워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시켜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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