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제국 소속 가수 서인영<사진제공=스타제국>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연예기획사의 숨은 비빌이 밝혀진다.

음악전문 케이블방송인 Mnet은 오늘(15일) 오후 6시 오피스 리얼리티 <제국의 아이들> 프로그램을 편성, 여성그룹 쥬얼리와 남성보컬그룹 V.O.S, 탤런트 오지호를 배출한 연예기획사 ‘스타제국’을 통해 연예인들의 일상과 그들 곁을 지키는 매니저 그리고 신인가수 발굴 및 육성까지 기획사의 모든 것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해 솔로 앨범 ‘신데렐라’를 발표, 인기 후 돌연 휴식을 선언하고 홀연히 미국으로 떠난 서인영의 미국생활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로 남몰래 봉사활동에 나섰던 맏언니 박정아의 사연이 공개된다.

또한 그동안 쥬얼리, VOS 다음으로 굵직한 가수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는 스타제국의 신인가수 육성과정과 오랜 기간 데뷔만을 꿈꾸며 달려오고 있는 연습생들의 생생한 모습도 함께 소개된다.

이번 방송으로 그동안 연예인(가수)과 매니저를 꿈꾸어 오던 예비 지망생들에게 속내가 드러나지 않아 궁금증을 야기시켜온 기획사의 전모가 밝혀질 전망이다.

쥬얼리 서인영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연예기획사의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다. 나만큼이나 꾸밈없고 엉뚱한 회사 식구들과 그들의 리얼한 이야기가 보여 질 것”이라며 “연예인이 되고 싶거나 연예기획사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번 방송은 신선함으로 받아들여 질 것이다”고 말했다.

Mnet 오피스 리얼리티 <제국의 아이들>편은 총 12회 분량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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