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프리메라는 가을철 촉촉한 피부 보습을 위해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식물의 발아 에너지를 연구하는 프리메라는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에 출시한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생태습지의 아름다움을 일러스트로 담았으며 기존 제품 대비 두배 용량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

특히 이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생태습지를 살리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생명다양성재단의 ‘생태 습지 보존 프로젝트’에 기부될 예정이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유해성분을 최소화하는 5無(무 파라벤, 무 인공향, 무 광물성오일, 무 동물성 원료, 무 합성색소) 시스템 적용 제품으로 부드럽고 산뜻한 발림성과 강력한 수분 지속력이 특징이다.

또 주 성분인 알파인 베리 싹은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전달하고 피부를 보호해주며 수분 공급이 뛰어난 알로에 베라 잎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아울러 파파야 열매의 다양한 영양성분이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 준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프리메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프리메라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와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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