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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소리의 마녀’ 한영애가 데뷔 40주년 콘서트 '꿈IN꿈' 개최를 앞두고 맹연습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공연기획사 측은 6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한영애의 콘서트 연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영애는 세션들과 함께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구성으로 진중히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한영애는 이번 콘서트에서 최고의 뮤지션으로 평가받는 신촌블루스의 ‘엄인호’,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 등 ‘마스터급’ 게스트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영애의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꿈IN꿈'은 오는 9일 오후 7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인터파크 등을 통해 예매가 진행중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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