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수목극 <카인과 아벨>의 패러디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홈페이지 이미지 공작실과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는 시청자와 네티즌들이 만들어 올린 여러 장의 영화 포스터와 주인공 캐리커처, 재미있는 합성사진이 많이 올라 있다.

특히 눈에 띠는 영화포스터로는 배우 최재환과 한지민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패러디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영화<밀양>을 패러디한 <밀항>포스터에는 진호(최재환 분)가 남한 밀항후 화로구이 고기집에서 일하는 영지(한지민 분)에게 ‘불판은 다 닦았냐’ 라는 문구가 웃을을 짓게 한다.

또 영화 <슬픔보다 슬픈이야기>를 패러디한 포스터 <술꾼보다 더 술푼 이야기>에서는 ‘술을 마시며 힘들어하는 영지에게 ‘영지야..아무리 그래도 돈은 내고 마셔야지 않갔니?..대체 몇병이냐’ 라며 영지를 바라보는 슬픈표정의 진호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최재환은 패러디포스터가 아닌 실제 영화 <국가대표>의 주연으로 하정우 김지석 김동욱과 함께 포스터에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카인과 아벨> 패러디포스터에는 이초인(소지섭 분)을 비롯 최치수(백승현 분)를 주인공으로 한 제작물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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