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엔터)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방송인 신아영이 첫 시구에 도전한다.

2일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아영이 오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 vs. 기아타이거즈’전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고 밝혔다.

한편 신아영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더 레이서'의 MC로 활약 중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