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글로벌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 이지민)의 데일리 컬러렌즈 브랜드 내츄렐은 배우 이연희,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 나승연과 함께 그녀들의 프리미엄 눈빛 스토리를 듣는 ‘내츄렐 멘토링 클래스’를 지난 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츄렐의 새로운 뮤즈 이연희. (바슈롬코리아)

내츄렐 멘토링 클래스는 외적인 아름다움을 위한 ‘뷰티 클래스’와 내적인 아름다움을 함께 갖출 수 있는 ‘멘토링 클래스’로 구성됐다. 뷰티 클래스는 메이크업계의 1인자 정샘물씨로부터 프리미엄 아이 메이크업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멘토링 클래스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해 전 세계를 감동시킨 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나승연 대변인의 프리미엄 인생 스토리를 듣는 강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내츄렐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이연희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내츄럴 메이크업의 창시자 정샘물씨는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눈빛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 메이크업을 강조하면서 눈동자 컬러와 유사한 시크 브라운과 퓨어 블랙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 배우 이연희는 시크 브라운의 자연스러운 컬러와 퓨어 블랙의 세련된 눈빛 연출을 위한 그녀만의 뷰티팁을 팬들과 전했다.

바슈롬코리아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프리미엄 인생 스토리를 통해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의 비법을 공유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클래스가 참가자들에게 알차고 보람된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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