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혜수의 뒤를 이을 ‘건강미인’으로 떠오른 탤런트 이채영의 야구사랑이 새롭다.
지난 주말 프로야구 개막전인 열린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멋진 시구 장면을 연출해 내며 박수 갈채를 받았던 이채영은 인터뷰를 통해 “시간나면 야구장을 찾아 선수 및 관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야구를 즐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월드베이볼 결승전을 촬영장에서 보았다. 스텝들과 함께 보며 한국 야구의 실력을 만천하에 보여준 것 같아 뿌듯했다”며 “2009년 한국 프로야구가 일본이나 미국에 비해 절대 약하지 않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줬으면 좋겠다.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해 야구 마니아임을 알렸다.
틈나는데로 스포츠를 즐긴다는 이채영은 2009년 프로야구구단인 SK와이번스 걸로 선정된 것을 비롯 익스트림 스포츠인 에스보드 모델로 발탁돼 ‘건강미인’이란 칭호를 받고있다.
이채영은 “건강미인으로 봐주시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사실 남들처럼 스포츠를 즐기고 사랑하는 맘뿐인데 너무 극찬들을 해주시니 요즘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수줍음을 나타냈다.
야구선수 다운 멋진 포즈의 시구를 보여준 이채영에 대해 네티즌들은 조시 베켓을 본딴 ‘채영베켓’이나 로이 오스왈트, 로이 할러데이를 빗대 ‘로이채영’ 등 다양한 닉네임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채영은 KBS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 김치양(김석훈 분)의 호위무사인 사일라역을 맡아 강렬한 눈빛과 화려한 액션신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