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방송인 류대산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류대산의 극한TV'의 메인MC로 첫 방송을 진행한다.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그동안 월드스타 싸이와 성룡은 물론 현빈, 하지원, 이승기, 샤이니, 이민정, 소녀시대, 엑소, AOA, 에이핑크, 카라, god 등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인터뷰를 도맡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해온 류대산이 스타데일리뉴스, 슈가코리아와 함께 '류대산의 극한TV' 방송을 시작한다.

방송인 류대산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유튜브 라이브, 다음TV팟 등으로 생중계 할 예정인 '류대산의 극한TV'는 아이돌 및 배우 등의 게스트와 함께 특기 혹은 체험을 극한에 가깝게 진행하는 모든 장르를 섭렵하는 토크쇼로 매주 1회 이상 방송할 예정이다.

또 '류대산의 극한TV'는 국내에서는 네이버TV캐스트, 중국에서는 회원 수 6억 5000만 명, 월간 4억 5000만 명 이상이 접속하는 유쿠 투도우를 통해 녹화방송이 공개된다.

류대산은 현재 SBS '한밤의 TV연예', jtbc '내맘대로 중계석', 채널 A '골든타임' 등에서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하며 맹활약 중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