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

(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솔비가 지극한 모성애로 화제를 낳고 있다.

솔비는 케이블방송 MBC에브리원에서 기획한 육아 휴먼 프로젝트 <러브 에스코트>에 첫 게스트로 출연, 4개월된 여아 상희를 맡아 완벽한 엄마로 변신했다.

<러브 에스코트>는 스타가 입양전 아기를 1주일간 위탁해 기르는 프로젝트.

솔비는 상희를 위해 바쁜 스케쥴을 조정해 1주일간을 동거동락하며, 먹고 자는 것은 물론 매일 육아일기도 쓰고 똥기저귀까지 직접 갈아주는 모성애를 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상희와 함께 울고 웃었던 1주일을 보낸 솔비는 한 목사부부에게 입양되는 아이를 안겨주며 상희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와, 상희가 좋아하는 것들을 꼼꼼이 적어 전달하는 순간 끝내 참았던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 주위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솔비는 “상희가 자신을 보고 눈을 마주치는 그 순간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느낌을 받았다”며 “상희로 인해 특별한 사랑을 배울 수 있는 행복하고 특별한 일주일이었다”고 위탁모의 소감을 전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앤디와 가상부부로 출연해 현모양처의 모습을 보였던 솔비의 지극한 모성애는 오는 14일 오후 2시40분 MBC에브리원 <러브 에스코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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