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NSP통신) 박천숙 기자 = 글로벌텍스프리(대표 강진원, 이하 GTF)는 23일 공항철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대상 국내 환급 사업자 중 단독으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 시내 환급 무인 키오스크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규용 GTF 사업총괄 전무는 공항철도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무인 시내 환급자로 GTF가 선정된 된 것은 국내 1위 환급 사업자라는 시장 지위와 시내 유인 환급 데스크, 시내 무인 키오스크를 다년간 운영한 노하우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공항철도 서울역을 이용하는 일 평균 6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출국장에서 장시간 줄을 서지 않고 편리하게 환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GTF는 서울역 출발 승강장에 이어 인천공항 도착 승강장에도 무인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올 해 연말까지 무인 키오스크 30개소, 내 년 연말까지 100개소의 무인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우리나라 관광 인프라 확충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공항철도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수속 가능 항공사로 기존의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진에어에 이어 오는 10월부터 중국 항공사인 남방항공을 추가하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중국 항공사를 유치해 향후 중국 관광객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관광객의 출국 수속을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서 청렴하고 공정한 직무수행 다짐 및 깨끗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윤리경영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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