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고정곤 기자 = 현대차 (005380)는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자동차 소비세율 인하에 따른 국내 판매 호조가 전망된다.

현대차는 글로벌 SUV 판매 4위인 투싼 신형모델이 3분기부터 해외 출시할 예정이다. 아반떼 역시 국내와 미국 등에서 신차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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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고정곤 기자, kjk105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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