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한국인의 완벽한 눈매 교정을 위해 톱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 우현증이 개발한 40가지 ‘미네랄 싱글 섀도우’를 새롭게 재정비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NEW ‘미네랄 싱글 섀도우’. (이니스프리)

일상에서 쉽게 예뻐지는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이니스프리는 올 가을 리얼 웨이 메이크업의 일환으로 초보자도 완벽한 음영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한국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과 우현증이 개발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유쌍, 무쌍(유쌍커풀, 무쌍커풀) 눈매에 따라 세분화된 40가지 음영 컬러를 선보인다.

NEW ‘미네랄 싱글 섀도우’는 데일리로 활용 가능한 누드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부터 트렌디한 버건디 컬러까지 다채로운 40가지 컬러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눈매 윤곽을 입체적으로 살려주는 매트, 쉬머, 글리터, 트렌드 4가지 타입의 텍스처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점 또한 매력적이다.

두 명의 아티스트들이 제안하는 유쌍 & 무쌍 메이크업 팁과 한 번의 터치만으로 보이는 컬러 그대로 발색되는 우수한 발색력을 자랑하는 ‘미네랄 싱글 섀도우’는 실키한 사용감으로 매끄럽고 균일하게 눈가에 도포되고 가루날림 없이 완벽하게 밀착돼 초보자들도 누구나 손쉽게 음영 메이크업에 도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올 가을 내 눈매에 따라 완벽한 음영 메이크업을 도와줄 이니스프리의 NEW ‘미네랄 싱글 섀도우’는 지난 9월 20일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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