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파인테크닉스(106240)측은 "중국자회사를 매각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파인테크닉스의 한 관계자는"중국자회사를 매각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도 없고 그런 얘기를 들어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런얘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달초부터 증권가에선 일부 SNS메신저를 통해"파인테크닉스가 중국자회사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코스닥 상장회사인 파인테크닉스는 현재 중국 우씨와 광조우에 자회사를 두고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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