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신응환 사장이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현장경영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카드)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신응환 NH농협카드 사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현장경영에 나섰다.

신응환 사장은 지난 17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추석맞이 NH농협카드 이벤트 행사현장을 점검하고, 매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활발한 현장경영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신응환 사장은 추석 선물세트 및 제수용품 구매 고객에게 추석 할인 이벤트와 농협카드의 특장점을 소개하며 마케팅활동에 직접 나서기도 하고, 내방객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는 등 생생한 현장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NH농협카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협유통과 업무제휴를 맺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범농협 시너지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월 12일부터 26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클럽에서 현장 즉시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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