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차연양 기자 =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회장 박문택, 이하 IYF)이 아프리카 남단의 내륙국가인 레소토 정부와 함께 레소토 청소년 인성교육에 나선다.
IYF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레소토 청소년을 위한 인성교육을 실시, 이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인성교육은 레소토 교육부 주관, IYF가 주최하고 IY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마인드 교육을 진행한다.
IYF에 따르면, 지난 5월 인천 송도에서 열린 유네스코 주최 ‘2015세계교육포럼’에 참석한 마할리 파못세(Mahali Phamotse) 교육부 장관이 박옥수 목사를 만나 청소년 인성교육과 관련한 IYF의 활동에 대해 대화를 나누면서 레소토와 IYF의 인연이 시작됐다.
이후 파못세 장관은 좀 더 상세한 교육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월 마티벨리 모코투 청소년부 장관과 함께 IYF 주최 ‘제5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에 참석했다.
파못세 장관은 포럼 참석 후 “9월 쯤 레소토에서 마인드 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혓고, 이에 박옥수 목사를 강사로 하는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한편 IYF 박옥수 목사는 레소토 인성교육에 앞서 9일부터 11일까지 스와질란드를 방문해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차연양 기자, chayang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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