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고윤후가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MBC 기획특집극 <에덴의 동쪽>에서 이동철(송승헌 분)의 오른팔로 충직함과 카리스마 넘치는 정열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독사’ 고윤후가 영화 <세라와 라미>를 통해 코믹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영화<세라와 라미>는 룸살롱을 운영하다가 한 순간에 쫄딱 망해 포장마차를 운영하게 된 인생 막장 40대 세라(박해미 분)와 룸살롱의 인연으로 함께 동고동락하는 애증의 20대 라미(신이 분)의 좌충우돌기를 그린 코믹 스릴러물.

이 영화에서 고윤후는 수십억을 호가하는 다이아몬드를 손에 넣게된 아들 광수(이태성 분)의 단짝친구인 동건역을 맡아 코믹한 캐릭터로 세련된 남성적 이미지를 벗어낼 예정이다.

특히 고윤후는 이 영화에서 이태성과 두 번째 호흡맞추기에 나선다. 이태성과는 최근 MBC드라마넷 <하자전담반제로>에서 조직보스와 커플매니저로 만난 바 있다.

고윤후가 출연하는 <세라와 라미>는<어린신부><제니주노>를 연출한 김호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두 코믹 여배우 박해미와 신이가 캐스팅돼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반기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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